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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Spice Mi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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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Spice Mixture

집에서 풍미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비결

Herbs and Spices

집에서 요리를 하실 때 얼마나 많은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한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춧가루나 소금, 후추 이외에 다른 허브나 향신료는 마냥 이국적으로 느껴져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진 않으세요?

허브와 향신료는 조리를 할 때 추가하면 풍미와 향을 돋궈서 음식의 맛을 올리기도 하지만, 사실 건강에 이로운 점도 매우 많답니다. 일부 향신료들은 항염 작용 (Anti-inflammation)을 도와주고 식물에서 유래하는 건강한 화학물인 파이토 케미컬을 보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저도 과거에는 바질이나 오레가노 정도만 파스타 조리할 때 썼지만,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의 건강적인 이점을 인지한 후에 과감하고 다양하게 향신료와 허브를 쓰고 있어요.

제가 가장 많이 쓰고,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정에서 구비해두면 좋을 Best 10 향신료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일 많이 쓰는 내 부엌의 향신료들]

1) 바질 2) 오레가노 3) 커민 4) 강황 5) 훈제 파프리카 가루 6) 코리앤더 7) 로즈메리 8) 양파/마늘가루 9) 생강가루 10) 월계수잎은 정말 부엌에서 많이 쓰는 향신료인 것 같아요. 저는 Simply organic 제품과 Frontier Co-op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유기농 재료로 만들고 Non-GMO 재료를 쓰는 건강한 항신료입니다. 아이 허브나 쿠팡에서 직구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허브는 ‘강황 (Turmeric)’입니다. 흔히들 카레의 성분으로 알려진 강황은 커큐민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면역력을 증진하고 항염 작용을 도우며, 통증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슈퍼 향신료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신료랍니다.

My Own Spice Mixture Recipe

이렇게 이 점이 많은 향신료를 요리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직접 조합하는 시즈닝들은 시중에 파는 시즈닝보다 여러가지 이점이 많아요. 자신이 싫어하는 향이나 알러지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서 만들 수 있으며, 짠 정도나 매콤한 정도를 취향에 따라 맞춰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몇 가지 즐겨쓰는 향신료 배합 시즈닝들이 있는데, 여러분께 4가지 정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들 취향에 맞춘 저만의 레시피이지만, 여러분들의 입맛에도 맞으면 좋겠네요!

[이탈리안 시즈닝 Italian Seasoning]

배합: 말린 바질 2 큰 술 + 파슬리 2 큰 술 + 오레가노 3 큰 술 + 로즈메리 1 큰 술 + 말린 타임 잎 1큰 술 + 흑후추 1 작은 술+세이즈 가루 1 작은 술

어울리는 요리: 고기(닭이나 돼지고기)를 굽거나 재울 때, 플랫 브래드나 향이 있는 베이킹을 할 때, 토마토나 마늘 양파가 들어간 요리에 같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안 시즈닝을 이용하여 재워둔 치킨 커틀렛 요리]

[카레 파우더 시즈닝 Curry Powder Seasoning]

배합: 코리앤더 가루 2 큰 술 + 커민 2 큰 술 +강황 가루 1.5 큰 술+ 양파 가루 1큰술 + 계피 가루 1 작은 술 +마늘가루 1 작은 술 +파프리카 가루 1작은 술 + 말린 머스터드 가루 1 작은 술

어울리는 요리: 카레 페이스트, 채소 볶음이나 생선 구이 요리 시, 콜리플라워 라이스 등 채소 라이스 볶음을 할 때

[커리파우더 시즈닝을 이용한 새우 커리 요리]

[지중해식 시즈닝 Mediterranean Seasoning]

배합 : 말린 로즈메리 가루 3 큰 술 + 오레가노 가루 1큰 술 + 계핏 가루 1 작은 술 + 커민 가루 2 큰 술 + 코리앤더 2큰 술 + 소금 1 작은 술

어울리는 요리: 모든 고기류, 볶음밥이나 케밥을 요리할 때, 드레싱을 만들 때

[ 지중해식 시즈닝을 이용한 브로콜리 오르조 파스타]

[케이준 시즈닝 Cajun Seasoning]

배합 : 파프리카 가루 2 큰 술 + 양파가루 1큰 술 + 마늘 가루 1큰 술 + 커민 가루 1 큰술 + 오레가노 가루 1큰 술 + 말린 타임 가루 1작은 술 + 소금 1 작은 술

어울리는 요리: 타코용으로 쓰일 수 있는 모든 고기류, 볶음밥이나 케밥을 요리할 때, 감자나 고구마를 케이준 스타일로 시즈닝할 때

[케이준 시즈닝으로 구운 감자 요리]

주변을 보면 허브와 향신료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구매 후 몇 년을 쓰시는 경우가 주변에 많더라구요. 그러나 말린 허브 가루는 2년 안에 쓰시는 게 안전하고, 생허브 (Fresh Herb) 같은 경우는 5일 내에는 무조건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주 쓰는 허브 같은 경우에는 베란다에서 작게 키워서 직접 따 먹어도 건조해서 간 말린 허브보다 훨씬 더 좋은 풍미와 기능을 한답니다.(저는 아파트 작은 베란다 한 공간에서 스위트 바질을 키우고 있고 파슬리를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생허브의 풍미는 말린 가루 허브의 풍미와 비교하지 못할 만큼 풍부하답니다.)

이렇게 한 번씩 Spice Mixture를 만들어 놓고 나면 3-6개월 정도 두고 쓰실 수 있어요. 생소하게 들리는 이국적인 향신료들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더 풍미 있고 건강한 요리를 위해서 오늘부터 요리에 허브/향신료를 조금씩 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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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www.webmd.com/healthy-aging/features/spices-and-herbs-health-benefi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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