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해야만 할 듯한 1월을 벌써 보내면서, 스테이튠 팀도 웰니스에 대한 스터디를 더 해보고 있습니다. 전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웰니스 책은 무엇이 있을까?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추천하는 그 책 속에 웰니스에 대한 혜안이 담겨있을 듯했는데, 역시나 예리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3권의 가장 빛나는 책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웰니스를 시작하는, 그리고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필독서, 지금 시작합니다.

<킵 샤프, 어썸,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 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고 건강하고, 예리한 뇌를 만드는 두뇌 사용서

<뇌는 평생 꾸준히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노력으로 건강한 뇌’를 지닐 수 있습니다>

저자인 산제이 굽타 박사는 전 세계의 저명한 뇌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뇌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혀내고자 했습니다.

Part 1. 뇌 : 내 머릿속의 블랙박스

Chapter 2 인지 능력 저하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

Chapter 3 우리를 무너뜨리는 12가지 오해와 우리를 바로 세우는 5가지 기둥

Part 2. 두뇌 강화 : 정신 건강을 잃지 않는 방법

Chapter 5 목적의식, 학습, 발견의 힘

Chapter 9 종합 전략 : 12주 프로그램으로 더욱 건강한 뇌 만들기

Part 3. 진단 그 후 : 치매를 진단받은 후 해야 할 일과 이겨내는 방법

Chapter 10 병든 뇌의 진단과 치료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치매라고 부르는데 이 책은 뇌 과학 연구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뇌 건강에 대한 우리의 오해들을 이해하기 쉽게 짚어주고, 과학적 증거에 기초해 뇌 건강에 좋은 이상적 식단, 운동, 수면, 사회적 소통 등에 관한 전략을 제시해줍니다.

책에 소개된 12개의 오해 중에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늙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지 못한다”는 오해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는 나이나 경제적 능력에 상관없이 평생 꾸준히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뇌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좌뇌’나 ‘우뇌’의 지배를 받는다”는 오해입니다.

그동안 우뇌형은 창조적, 예술적이며 좌뇌형은 기술적, 논리적이라고 나누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뇌 스캔 기술은 뇌의 두 반구가 함께 복잡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왼쪽은 문법과 발음을, 오른쪽은 억양을 다룹니다. 독서나 수학을 할 때도 뇌의 좌우 양쪽을 활용합니다.

이 밖에 책 속에 소개된 여러 오해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진실을 보고 나면 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따르면 치매는 유전보다 생활 습관이 더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치매 예방 최적의 시기는 인생의 전성기, 35세부터로 이때부터 치매를 대비하면 놀라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part 2에서는 치매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art 2의 뇌에 좋은 음식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과 수면 습관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하고 행동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part 3에서는 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있을 때 필요한 치료 과정과 돌봄과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있습니다.

뇌는 평생 꾸준히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노력으로 건강한 뇌’를 지닐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그 비결을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의학 박사이자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CNN 의학 전문 기자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킵 샤프>,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먼데이 모닝스>가 있습니다.

의학 분야 최고의 영예인 미국 국립 의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포브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에모리 의과 대학의 신경외과 부교수,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의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자존감을 북돋우고 실패와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같은 상황에서도 좌절을 하고 상처를 받고 데미지가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툭툭 털고 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내 마음가짐, 심리상태에 따라 웃어넘길 때도 있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때도 있습니다. 결론은 현상을 보는 내 시각이 관건이라는 말입니다.

어쩌면 문제를 확대 해석하여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태도는 나를 더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사람에게는 회복 탄력성이 필요합니다. 깊이 있는 연구와 조사에 기반을 둔 이 책의 단계별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 책의 저자 닐 파스리차는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서 강연하고, 사람들을 좀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꾸준한 저술 활동 등을 통해 세계 각국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자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와 조사에 근거를 둔 주장들로 논리적이며 부드럽게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주제들을 보여줍니다.

‘회복탄력성’이란 영어로 'resilience'입니다. ‘resilience’의 어원은 ‘re(again) + sil(spring) + ence’로 이루어졌는데, 즉 마음의 전쟁 상태로부터 다시 튀어나오는 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련과 역경, 그리고 실패 등이 주는 좌절감과 무기력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좌절했다 가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마음의 힘을 가리켜 ‘회복 탄력성’이라 부릅니다.

이 책은 마냥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또는 노력 말들보다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9가지의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9가지 방법 중에서 3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옮기는 것입니다. 혹시 실패의 경험을 했더라도 반드시 숨기지 말고 널리 알리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오히려 연대감이 생기고, 성장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실패 경험했던 순간보다 문제의 상황을 즐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상황에 대처하여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

스스로에게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다릅니다. 우리의 실패를 다른 성공의 도약의 과정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면 어떨까요? 우선 다른 사람에게만 친절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먼저 친절해져 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자신을 위해 되도록이면 좋은 이야기를 자주 하세요.

드러내어 치유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치유 효과가 있음이 연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후회를 최소화하는 것도 행복감이 커진다고 합니다. 저자는 후회를 내려놓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게 하는 모닝 루틴을 소개합니다. 단 2분만으로도 그날 아침부터 하루종일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이 밖에 다른 6가지의 방법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을 읽으며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책의 조언을 받아 웰니스한 삶을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 마음의 힘인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것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news.cuna.org/articles/112197-be-happy-dont-worry 사진 출처)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하버드 출신 최고 지성, ‘21세기 데일 카네기’로도 불리는 닐 파스리차는 아우디, 비아콤, GE와 같은 세계적 기업에 리더십 컨설팅을 해주고, 월마트의 인력개발부장으로 일하며 개인과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을 해왔습니다. 또한 역대 가장 유명한 TED 강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전작 『행복 한 스푼』은 5년 넘게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100만 권이 넘게 팔렸으며 10개국에 수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행복한 세상을 위한 단체’의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3.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나 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이 책은 당신을 예상치 못한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확실히 당신의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 책은 생의 한가운데서 마치 길을 잃은 듯한 방황을 멈추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신곡’ 속 단테의 여정을 차용해 사유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일과 지위, 역할, 목표, 심지어 이름까지 다 벗어던져서도 충만한 삶을 살게 하는, 오직 나로 온전한 삶으로 향하는 길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를 찾는 내담자들은 대개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혼란 그리고 공허함을 토로하곤 한다고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데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삶의 갈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자기 내면의 진짜 감정과 열망, 본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음 깊숙한 곳의 자신을 마주할 때야 비로소, 진정으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유명 고전 단테의 <신곡>을 활용한 점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고전 문학과 비문학의 만남입니다. 익숙한 것에 새로움을 더하는 시도를 보여주는 이 책의 창의적인 구조가 인상 깊습니다.

“어느 날 컴컴한 과오의 숲에서 길을 잃었다는 걸 깨달은 단테는 음울한 암흑 속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우뚝 서 있는 산을 보게 된다. 자태가 아름답고 웅장한 그 산을 그는 ‘기쁨의 산’이라고 불렀다. 산은 어두운 숲에서 벗어난 완벽한 길처럼 보였기에 단테는 극도로 고단한 몸을 이끌고 산을 오르려 했다.”

이는 성공을 향한 인간의 몸부림과 관련된 매우 적절한 은유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에 현혹되어 겪어야 하는 고난을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감에 부푼 인간의 모습을 이렇게 우아하고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단테의<신곡>을 읽었더라도 읽지 않았더라도 재미있는 책이 될 거에요.

온전함에 이르는 길을 단테의 여정을 따라 찾아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웰니스한 삶을 위한 행복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audible.com/author/Martha-Beck/B001IGLPAY 사진 출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프 코치.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개인과 집단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성공을 성취하도록 하는 코칭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아홉 권의 논픽션과 한 권의 소설을 썼다.

날씨가 여전히 추운 요즘입니다. 따뜻한 집 안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스테이튠에서 추천하는 도서 중에 한 권을 읽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당신의 웰니스한 삶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웰니스 가이드 스테이튠 입니다.

앞으로 스테이튠 인스타그램 채널 

각 책에 대한 서평을 담은 staytuned Pick 카드 뉴스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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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를 시작하는 당신의 필수 입문서

가장 비싼 몬드리안 작품의 낙찰 기록이 올 가을, 뉴욕 소더비에서 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몬드리안의 1929년 작품 No. III, With Red, Blue, Yellow and Black이 뉴욕 크리스티에서 5,06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현대 추상화의 선구자인 네덜란드 화가 피트 몬드리안의 대표작이 11월 4일, 뉴욕 소더비에서 열릴 모던 아트 이브닝 세일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소더비는 빨간 정사각형이 매력적인 그리드 페인팅 Composition No II (1930)가 낙찰가 5천만 달러(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그림은 몬드리안의 가장 잘 알려진 그리드 스타일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몬드리안의 그리드 그림 대부분은 박물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으며 개인 경매 시장에는 거의 출품되지 않는 희귀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낙찰가는 해당 그림이 마지막으로 1983년 옥션에 나왔을 때, 한 일본 컬렉터가 구매한$2.2million 보다 20배나 더 높은 가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옥션에서 추상화중에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팔린 작품이였죠.

뉴욕 소더비의 인상파 및 현대 미술 관장인 Julian Dawes는 Composition No.II가 마지막으로 경매에 나왔을 때의 미술 시장은 오늘날과 “매우 다르고 훨씬 덜 글로벌하고 덜 경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983년 이후 시장의 규모와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특히 몬드리안의 작업은 가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Dawes는 몬드리안이 “예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영원히 넓힌 예술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올리버 바커 소더비 유럽 회장은 “몬드리안만큼 현대 미술사에서 대담한 시도를 한 작가는 거의 없으며, 그는 그리드 스타일의 추상화로 회화 역사상 진정으로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Composition No.II는 몬드리안의 시그니쳐인 획기적인 구성요소 접근 방식(검은 선, 기본 색상의 형태, 그리고 기하학적 정확성)을 지닌 부인할 수 없는 걸작입니다.”

Image: Yves Saint Laurent inspired by Mondrian

아트 바젤과 UBS의 추정에 따르면 2021년 총 미술 시장의 판매액은 651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장 붕괴를 일으켰던 전년도보다 29%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총 매출은 2019년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641억 달러를 초과하여 팬데믹 이후 반등했습니다.

몬드리안의 잠재적 기록적인 판매는 미술품이 경매에서 계속 치솟는 가격에 팔리면서 일어납니다. 예술품의 가격은 다른 시장 상황이나 주요 자산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다른 자산보다 더 일관되게 가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부유한 구매자들이 고급 예술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부동산 재벌 Harry Macklowe와 그의 전처 Linda의 미술품 컬렉션이 소더비에서 총 9억 2220만 달러에 팔리며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였으며, 올해 고(故) 억만장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의 컬렉션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 기록이 다시 깨지는 기대감을 안고 있습니다.

희귀한 몬드리안 그림이 700억원 이상에 팔릴 수 있습니다

요즘 복숭아 제철이라 많이 드시지요? 혹시 오래되어서 물러지는 복숭아가 집에 있다면 복숭아 코블러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코블러는 과일 파이의 한 종류로 미국 남부에서 인기가 많은 디저트라고 해요. 코블 (Cobble)이라는 뜻에 맞게 얼기 설기 휙 재료를 몇 번 저어주면 되는 간단한 디저트랍니다. 당도가 높은 제철 과일을 이용한다면, 몸에 좋지 않는 설탕을 써서 만들 필요도 없어요. 밀가루도 쓰지 않고, 설탕도 쓰지 않는 저만의 코블러 레시피로 달콤한 건강 디저트를 만들어보시겠어요?

1. 복숭아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을 만큼 잘게 자른다.

2. 자른 복숭아를 숟가락으로 잘게 더 잘라준다. (이때 나온 복숭아 즙은 따로 모아둔다)

3. 즙을 뺀 복숭아에 레몬주스, 타피오카 전분, 시나몬 가루, 소금, 바닐라 엑스트렉을 넣고 섞는다.

4. 크리스프를 위해 롤드 오트, 아몬드 가루, 배농축액, 코코넛 오일, 시나몬가루, 그리고 이전에 남겨둔 복숭아 즙을 섞는다.

5. 끈적한 그래놀라 질감이 될 때까지 섞어준다,

6. 스킬렛 맨 아래에 복숭아 필링을 납작하게 깔고, 그 위에 크리스프 재료를 올려 편평하게 만든다.

7. 오븐 180도에서 35- 40도 정도 굽는다.

9. 기호에 따라서 그릭 요거트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함께 먹는다.

Seasonal Peach Cobbler

Seasonal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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